최예나, 男출연자 모호한 대답에 극대노 "마음이 왜 이렇게 바뀌어" ('내 남은 연애')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2 00: 28

가수 최예나가 남자 출연자의 모호함에 답답해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출연자들이 거실에 모여 진실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실게임 중 김선호는 가장 설렜던 적이 언제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선호는 "첫 데이트"라고 대답해 정예지를 설레게 했으나 곧 "그때는 누가 나올지 몰랐기 때문"이라고 말해 김이 빠지게 만들었다.

'내 남은 연애' 방송

지켜보던 최예나는 "나도 인생에 첫 콜라 마실 때 설렜다"고 반응했고, 이세영은 "잘 회피한 것 같다"고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선호는 "생각 정리가 아직 제대로 끝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기울고 있는 것 같다. 60대 40이나 70대 30 정도"라고 대답했다. 
'내 남은 연애' 방송
김선호는 김나영과 정예지와 데이트하며 모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바. 진실게임이 끝난 후 김나영은 김선호에게 둘이 이야기를 하자고 말했다. 
이때 김선호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계속 그런 상황이다.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잖아. 그래서 미안하지만 더 생각해보고 싶다. 최종선택 직전까지"라고 말했다.   
이에 최예나는 "내 저녁 메뉴보다 (김선호의 마음이) 더 많이 바뀌는 것 같다. 열이 확 받네. 이렇게까지 사람 마음이 바뀌냐"며 '찐'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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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남은 연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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