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가 새로운 작업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는 22일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랜만에 셀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슈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슈는 현재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슈는 “요즘 새로운 서프라이즈 작업 중임.. 뭘까요…?”라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진심을 담아 차곡차곡 잘 하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그 와중에도 신제품 만드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다만 슈는 자신이 언급한 ‘서프라이즈 작업’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개인 프로젝트인지, 방송이나 음악 등 새로운 활동과 관련된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최근 같은 1세대 걸그룹 핑클이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 소식을 알린 가운데 나온 슈의 의미심장한 예고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S.E.S.는 과거 슈를 향한 바다의 공개적인 쓴소리 이후 멤버들 사이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슈는 이후 불화설을 부인하며 바다의 발언 역시 자신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멤버들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때문에 슈의 이번 ‘서프라이즈 작업’이 S.E.S.와 관련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핑클의 완전체 활동 소식으로 1세대 걸그룹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진 가운데 슈까지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면서 그가 준비 중인 프로젝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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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