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총출동” ‘13남매 장녀’ 남보라, 아들 백일잔치 스케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2 01: 08

배우 남보라가 아들의 백일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한 잔치를 열었다.
남보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가 100일이에요”라며 아들 ‘콩알이’의 백일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일상을 가운데 두고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남보라의 아들을 중심으로 양가 가족들이 빼곡하게 모여 기념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날을 축하했다.

특히 13남매 중 장녀로 잘 알려진 남보라인 만큼 백일잔치의 남다른 규모도 눈길을 끌었다.남보라는 “100일 잔치에 가족들이 많이 축하해줬다”며 “북적북적 두 집 식구 다 모이니 거의 20명 가까이”라고 밝혔다.
정작 이날의 주인공은 오래 자리를 지키지 못했다고. 남보라는 “콩알이는 이날 사진 찍고 바로 자버려서 콩알이 없는 백일잔치가 되어버렸지만요”라며 “가족들은 신나게 잘 놀고 갔다. 잔칫집 같이 시끌벅적”이라고 유쾌하게 전했다.
아들의 100일을 준비하며 지난 육아 시간을 떠올리다 울컥하기도 했다.남보라는 “100일상 차리면서 그간 밤새 새벽 수유했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면서 뭔가 울컥하더라”고 털어놨다.이어 “100일 동안 건강하게 커 준 콩알이 너무 기특하고, 콩알이 돌보느라 고생한 우리 엄마, 아빠에게 서로 수고했다, 고생했다 토닥토닥 해줬다”며 남편과 서로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남보라는 “콩알아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 사랑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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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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