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윤아, 멤버들 태우고 첫 운전 성공…면허취득 4개월차 '드라이브 스루' 무사 통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2 07: 47

그룹 아일릿(ILLIT)이 멤버 윤아의 운전 도전을 열렬히 응원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SUPER ILLIT’의 ‘저도 제가 무서워요 -초보운전-’ 편을 전격 공개했다.
운전면허 취득 4개월 차인 윤아는 “멤버들을 태우고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가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고, 제작진의 제안에 따라 멤버들에게 비밀로 한 채 한 달간 맹연습을 펼쳤다.

대망의 드라이브 당일, 윤아가 운전석에 앉아 차를 조작할 때마다 멤버들은 환호와 응원으로 용기를 북돋웠다. 멤버들의 응원에 긴장을 푼 윤아는 안정적인 운전 실력을 선보였고, 멤버 원희는 편안한 승차감에 잠에 빠져들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도착해 무사히 주문을 마친 아일릿은 난이도 높은 주차 미션까지 멤버들의 격려 속에 완벽하게 성공, 생애 첫 세차까지 마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윤아는 “그동안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 최고의 동승자가 되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한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 ‘SUPER ILLIT’은 이번 에피소드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접어든다.
한편, 예능감과 우정을 과시한 아일릿은 오는 10월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을 쏟지 않겠다는 당찬 선언을 담은 앨범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아일릿의 변신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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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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