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할머니된다..'美스탠퍼드' 엄친딸 첫 임신·훈남 남편도 공개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2 08: 44

인순이가 딸의 첫 임신 소식에 울컥해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 씨는 20일 "get ready 2027, baby han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인순이의 딸 박세인 씨가 훈남 남편과 임신을 자축하며 주변에 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세인 씨는 "2027년을 준비해, 베이비 한이 오고 있어"라고 밝혔고,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친정 엄마인 인순이는 "오"하고 놀라더니, 곧바로 딸을 향해 벅찬 표정으로 달려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인순이의 딸은 미국의 명문 대학 스탠퍼드 출신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일하는 등 엄친딸로 유명하다. 과거 박세인 씨는 모친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미국 생활 중 LA 출장갔을 때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차와 벽사이에 내 손이 끼었다"며 "그때 선생님이 '결혼 반지를 잘라도 되냐?'고 물어 수술을 위해 결혼 반지를 잘랐다. 혈액순환이 안 돼 피가 안 흐르면 괴사가 된 거라 이미 손 쓸수 없는 손가락 상태"라며 왼쪽 새끼 손가락은 잃은 가슴 아픈 고백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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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순이 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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