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호텔 조식 이어 日후쿠오카 당일치기 "죽으면 돈 종이돼" ('라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2 08: 20

 배우 선우용여가 81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쿨한 인생철학을 대방출한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1945년생으로 올해 8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MC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각종 시술 여부부터 치아 건강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그는 레이저 시술이나 보톡스, 울쎄라는 물론 임플란트조차 하나도 없이 100% 자신의 치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최근 5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선우용여는 초등학생들까지 알아보는 인기에 감사함을 전한다. 어딜 가나 자신과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으면 일이 잘 풀릴 것 같다며 찾아오는 팬들에게 ‘인간 부적’을 자처하는 훈훈한 근황도 전한다.
또한 60여 년 연예계 생활 동안 스타일리스트 없이 직접 원단을 고르고 디자인을 의뢰해 의상을 제작해 입은 ‘셀프 스타일링’의 거장다운 면모도 드러낸다. 최근 할리우드 스타를 연상케 하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화보에 도전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격 공개한다.
자유로운 마이웨이 라이프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호텔 조식 루틴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그는 국내는 물론 일본 후쿠오카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남다른 추진력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그냥 살아”라며 “죽으면 돈은 종이가 된다. 살아있는 동안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겨야 한다”라는 명쾌하고 울림 있는 인생관을 밝혀 일동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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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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