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12월 첫 유럽 투어 'BREAK THE SOUND' 개최…8개 도시 출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2 08: 34

그룹 뉴비트(NEWBEAT)가 오는 12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 투어를 열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오는 12월 첫 유럽 투어 'BREAK THE SOUND'(브레이크 더 사운드)를 개최하고 총 8개 도시 순회에 나선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뉴비트는 12월 7일 리스본을 시작으로 9일 마드리드, 11일 쾰른, 13일 베를린, 15일 파리, 17일 밀라노, 19일 바르샤바를 거쳐 21일 암스테르담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독보적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뉴비트는 첫 미니 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의 타이틀곡 'Look So Good'(룩 소 굿)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차트 1위를 싹쓸이한 바 있다. 또한 아이튠즈 유럽 주요국 차트 진입, 첫 국내 전국 투어 성료, 'KMA 2026' 수상, 대만 대형 K팝 콘서트 'K-WAVE INFINITY' 출연 등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차근차근 남다른 성과를 쌓아올렸다.
그룹 활동과 더불어 멤버 박민석의 개인 활동 및 글로벌 연기 도전 역시 빛을 발하고 있다. 박민석은 지난 8월 첫 방송된 일본 지상파 채널 TOKYO MX의 9부작 드라마 'Your Sky 하레노치 코이'를 통해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신비로운 한국인 유학생 문다온 역을 맡은 박민석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넘나드는 자연스러운 연기력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과 우월한 피지컬로 현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하나무라 리쿠 역의 배우 나카야마 케이고와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차트 정복에 이어 멤버의 연기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뉴비트가 12월 유럽 투어에서 보여줄 폭발적인 에너지에 가요계의 기대가 모인다. 뉴비트는 유럽 투어에 앞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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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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