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성시경과…‘성시경 레시피’로 완성하는 미식라이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2 08: 53

가수 성시경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미식과 술의 조합을 소개하며 ‘홈술’ 라이프를 제안하고 있다.
성시경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성시경 레시피’ 콘텐츠에서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유해왔다. 수육과 제육볶음처럼 든든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빨간 어묵, 된장술밥 등 술 한 잔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음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집에서 즐기는 미식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성시경 레시피’ 속 메뉴들을 간단한 홈술 안주로 활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별하거나 복잡한 조리 과정이 필요한 음식이 아니라 평소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는 익숙한 메뉴에 술 한 잔을 곁들이는 것만으로도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성시경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전통주를 통해서도 이 같은 ‘집에서 즐기는 미식’의 매력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브랜드 경(璄)을 통해 지난해 ‘경탁주’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국내산 쌀 증류원액 100%로 완성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경소주 51도’를 출시했다.
‘경소주 51도’는 두 차례 상압 증류한 뒤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원료에서 비롯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쌀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 깔끔하게 이어지는 피니시가 특징으로, 성시경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도수와 맛을 세심하게 조율했다.
평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요리하고 음식을 맛보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과 미식 취향을 공유해온 성시경은 ‘경탁주’와 ‘경소주 51도’를 통해 집에서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미식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명절 음식에만 전통주를 곁들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즐겨 먹는 익숙한 메뉴에도 자연스럽게 전통주를 매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시경 레시피’와 경(璄)의 전통주가 만들어갈 다양한 페어링에도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인기 유튜브 채널 ‘짠한 형’과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경 혼돈주 선물세트도 지난 15일 정식 출시됐다. ‘경탁주’ 믹스팩과 ‘경소주 51도’로 구성된 해당 선물세트는 조선식 블렌딩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성시경은 음악 활동은 물론 요리와 주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취향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브랜드 경(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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