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또 하나의 값진 기록을 추가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22일 세계 최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가 지난 20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피처링 참여 곡을 제외한 팀 정식 발매곡 기준 통산 20번째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2025년 5월 깜짝 공개된 ‘Love Language’는 당시 월드 투어 열기 속에서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곡이었다. 새로운 언어를 배워가듯 사랑하는 ‘너’를 깊이 알아가고 싶다는 설렘을 담아내며 ‘TXT표 특유의 청량함’의 정수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발매 후에도 꾸준히 글로벌 음악 팬들의 리플레이를 부르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스포티파이 내 억대 재생 기록은 눈부시다. 대표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이 3억 스트리밍 고지를 넘어선 데 이어, ‘LO$ER=LO♡ER’(루저 러버),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Sugar Rush Ride’, ‘Deja Vu’, ‘Anti-Romantic’,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Good Boy Gone Bad’ 등 수많은 히트곡들이 2억 회 이상 재생되며 글로벌 K-팝 리더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공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무대 행진도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22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열리는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어 오는 26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대형 자선 음악 페스티벌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에 출격해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멤버 연준의 솔로 퍼포먼스도 예고돼 있다.
/nyc@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