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유재석·송은이와 노련한 호흡+새 멤버 비비·게스트 이끄는 ‘다정 매력’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2 09: 59

배우 고경표가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 특유의 편안하고 소탈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끌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3일과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 고경표는 앞선 시즌인 ‘식스센스: 시티투어’와 ‘식스센스: 시티투어2’를 통해 굳건히 다져온 고정 멤버다운 내공을 입증했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유재석, 송은이와 유연하게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새롭게 합류한 멤버 비비와 게스트들을 살뜰히 챙기며 현장의 든든한 중심점 역할을 해냈다.
특히 추리 과정에서 보여준 고경표의 과감하고 유연한 태도가 빛났다. 미션 수행 중 10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된 대형 연출을 마주했을 때는 제작진의 과감함에 리얼하게 당황하며 웃음을 안겼고, 바버숍 등 이색적인 장소에서는 직접 적극적으로 경험에 나서며 현장 분위기를 시원스럽게 견인했다.

또한 고경표는 동료 출연진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일반인 사장님들과의 소통에서도 진정성 있는 예능 리액션과 예의 바른 태도로 호평을 얻었다. 돌발 상황 속에서도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유연하게 응답하는 소탈한 면모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식 탐방 장소에서는 남다른 '먹방'과 솔직한 맛 평가로 공감을 끌어내는 동시에, 주변을 세심하게 챙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최근 고경표는 본업인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독보적인 '모드 체인저'로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성공을 향해 달리는 냉철한 워커홀릭부터 옛 연인을 향한 입체적인 감정선까지 세밀하게 그려내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어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풍부한 반응과 친근한 에너지로 현장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고경표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새 시즌 출연을 확정 짓는 등 예능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나아가 오는 11월에는 tvN ‘보검 매직컬2’의 새 멤버로 합류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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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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