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목 디스크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 대학축제 무대에 올랐다가 팬들의 걱정을 안겼다.
최근 한승연은 카라 멤버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재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카라는 ‘프리티걸’을 시작으로 ‘허니’, ‘루팡’, ‘스텝’, ‘미스터’ 등 여러 히트곡을 부르며 축제 열기를 뜨겁게 했다.
다만 공연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축제에 오른 한승연의 직캠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승연이 목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굳은 자세로 춤을 추거나, 무대 중간중간 허리를 짚고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이 커진 것.
앞서 7월 한승연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손이 덜덜 떨리는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당시 OSEN 취재 결과, 한승연은 목 디스크가 심해지면서 손 떨림 증상이 나타났고,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소속사 역시 “목 디스크 증상이 최근 심해지면서 손 떨림 증상이 동반됐다”고 설명했고,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알렸다.
한승연의 건강을 우려하는 시선이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소속사는 OSEN에 “현재도 꾸준히 치료를 받는 중이다”라고 한승연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맘에 들면’, ‘프리티 걸’, ‘락 유’, ‘허니’, ‘미스터’, ‘스텝’, ‘루팡’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한 한승연은 청춘시대’, ‘열두밤’, ‘괴리와 냉소’, ‘춘화연애담’ 등에 출연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