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0.26초 차 조 2위...김민섭과 함께 개인혼영 400m 결승 진출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9.22 10: 51

김민석(전주시청)과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이 나란히 남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 진출했다.
김민석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개인혼영 400m 예선에서 4분21초80을 기록했다. 전체 3위로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함께 출전한 김민섭도 4분23초75로 전체 7위에 올라 결승에 합류했다.

[사진] 김민석 / 대한체육회 제공

2조 3레인에서 출발한 김민석은 접영 100m 구간을 57초12로 통과하며 고지마 유메키(일본)에 이어 2위를 달렸다. 배영 구간에서 고지마와 격차가 벌어졌지만 평영과 자유형에서 다시 추격에 나섰다.
김민석은 막판까지 속도를 끌어올렸으나 4분21초54를 기록한 고지마에게 0.26초 뒤진 조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사진] 김민섭 / 대한체육회 제공
3조 6레인에 배정된 김민섭은 접영에서 마쓰시타 도모유키(일본)와 선두권 경쟁을 펼쳤다. 이후 배영과 평영에서 다소 밀렸지만 조 4위로 들어오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 전체 1위는 4분21초05를 기록한 마쓰시타였고, 고지마가 2위에 올랐다.
남자 개인혼영 400m 결승은 이날 오후 5시 8분 열린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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