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민망 돌출 패션' 심경 "내 체형 이상한가 속상해...그림자 의문" [Oh!쎈 이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2 14: 44

베리굿 멤버 조현으로 활동했던 배우 신지원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된 의상 관련 해프닝에 대해 직접 속상한 심경을 밝혔다.
신지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뒤늦게 알게 된 기사들. 올라온 기사들 보고 저 많이 속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인사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지원은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지 띠용... 조명 없을 때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인데, 왜 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겼을까 의문이에요"라며 "내 체형이 이상한가 속상할 뿐"이라고 당시 의상에 생긴 그림자로 인한 오해와 억측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신지원은 "그래도 저희 '카를로비바리'는 잘못 없어요. 많이 사랑해 쥬뗴여"라며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대한 애정을 당부했다.
앞서 신지원은 지난달 2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카를로비바리'(감독: 이용석, 제작: 애드히시브 ADHESIVE, 배급: 라온컴퍼니플러스)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시사회 이후 진행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인사가 끝난 뒤 SNS상에는 신지원을 비롯한 배우들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확산됐다. 이런 가운데 신지원의 민망한 패션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신지원은 몸에 딱 달라붙는 버건디 컬러의 골지 니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해당 원피스는 깊게 파인 브이넥에 머메이드 핏의 롱 스커트로 몸매 라인을 강조했다. 하지만 의상이 너무 딱 달라붙은 나머지 치골 뼈의 굴곡이 도드라져 다소 민망함을 자아냈다. 이는 바로 위에서 쏟아지는 무대 조명탓에 더욱 눈에 띄었다. 신지원 역시 의상을 의식한듯 계속해서 손을 앞으로 모으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해 조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2021년 해체 후 배우 신지원으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드라마 '학교기담 - 오지 않는 아이', '겨울 지나 벚꽃', '은수 좋은 날',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에 출연했다. 이어 오는 9일에는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카를로비바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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