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 외야즈가 부활했다.
21일 공개된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19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안산 웨이브스에 승리를 거둔 뒤 부산과기대와의 경기를 위해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불꽃 파이터즈는 마운드와 수비가 흔들리며 안산 웨이브스에 선취점을 내줬으나, 2회 말 터진 정근우의 역전 적시타로 3대 1을 만들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흔들었다.

신재영의 뒤를 이어 6회에 등판한 이대은은 7회 초까지 마운드를 지켰고, 이를 유희관이 물려받았다. 안산 웨이브스는 유희관을 상대로 추격하며 7대 3까지 만들었으나, 역전까지는 무리였다.
승리를 지키기 위해 9회에는 오승환이 올라왔다. 볼넷으로 1루 주자를 허용한 오승환은 병살을 유도했고, 결국 팀의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파이터즈는 9연승을 이어간다.
곧바로 부산으로 향한 파이터즈는 대학리그 최강팀이라고 불리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승부를 이어갔고, 이택근과 정의윤의 안타로 2회 말까지 2대 0으로 앞서며 과연 10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스튜디오C1 ‘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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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