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글로벌 인기 이 정도?..각국서 간식차 선물 “오늘은 또 어느 나라니?”('살롱드립2')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2 19: 02

배우 이민호의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유해진과 박해일이 촬영 현장에서 제대로 실감했다.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배우 유해진과 박해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영화 촬영 당시 이민호 덕분에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세계 각국 팬들이 이민호를 위해 보내온 간식차 덕분이었다.

박해일은 “이민호 씨가 다양한 나라에서 사랑받지 않나. 각국 팬들이 간식차를 선물로 보내줬다”고 말했다.
특히 평범한 간식 수준이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실은 차량이 촬영장에 연이어 도착했다고. 박해일은 “굉장히 맛있는 음식들을 차량으로 받아서 ‘오늘은 또 어느 나라니?’라고 물어볼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기운도 나고 좋았다”며 이민호의 글로벌 팬들이 보내온 응원 덕분에 촬영 현장에 활력이 더해졌다고 전했다.
먹는 이야기가 나오자 유해진 역시 촬영장 밥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영화 밥차 먹어봤나. 참 맛있다”며 “늘 기다려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촬영장에서 식사를 할 때는 “웬만하면 일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밥 먹는 시간이 짧으니까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고 밝혀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세계 각국 팬들의 간식차가 이어지며 동료 배우들까지 “오늘은 어느 나라니?”라고 물었을 정도였다는 이민호. 촬영 현장에서 전해진 뜻밖의 일화가 그의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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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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