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공포증' 브라이언, 반려견과 함께 크루즈 탔다.."가족 여행 꼭 가고 싶었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2 20: 24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반려견과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22일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강아지들과 크루즈 타고 떠납니다 애쉬&로미와 떠난 브라이언 첫 가족 여행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반려견과 함께 목포항을 찾았다. 그는 "한 번도 함께 해외여행 가본 적이 없다"며 "해외를 간다는 생각으로 제주도에 가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더 브라이언' 영상

그는 "SNS에 반려견과 함께 탈 수 있는 크루즈를 보았다. 그래서 함께 간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이 묵은 객실은 펫VIP로 사람 2인에 강아지 4마리까지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
'더 브라이언' 영상
해당 객실은 평일 기준으로 54만 9600원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강아지 유모차, 드라이룸, 냉장고 등 옵션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브라이언은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싶어했는데 내가 비행기 타는 걸 무서워하니까 못 타고, 두 마리는 못 데리고 다니잖아"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반려견들과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그래서 SNS에 뜨면 '이런 데 데리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 우리 애들 예뻐하니까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언은 앞서 비행기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난 여행 같은 것도 잘 안 간다. 최근에 미국 갔다 왔지만 난 비행기 공포증이 좀 심해서. 비행기는 타는 순간 이게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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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브라이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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