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반려견과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22일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강아지들과 크루즈 타고 떠납니다 애쉬&로미와 떠난 브라이언 첫 가족 여행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반려견과 함께 목포항을 찾았다. 그는 "한 번도 함께 해외여행 가본 적이 없다"며 "해외를 간다는 생각으로 제주도에 가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SNS에 반려견과 함께 탈 수 있는 크루즈를 보았다. 그래서 함께 간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이 묵은 객실은 펫VIP로 사람 2인에 강아지 4마리까지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

해당 객실은 평일 기준으로 54만 9600원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강아지 유모차, 드라이룸, 냉장고 등 옵션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브라이언은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싶어했는데 내가 비행기 타는 걸 무서워하니까 못 타고, 두 마리는 못 데리고 다니잖아"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반려견들과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그래서 SNS에 뜨면 '이런 데 데리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 우리 애들 예뻐하니까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언은 앞서 비행기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난 여행 같은 것도 잘 안 간다. 최근에 미국 갔다 왔지만 난 비행기 공포증이 좀 심해서. 비행기는 타는 순간 이게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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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브라이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