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과 영화 찍더니..장도연, 박해일까지 러브콜 “같이 작업하면 재밌겠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3 08: 12

 방송인 장도연이 구교환과 영화 촬영을 마친 데 이어 배우 박해일에게 뜻밖의 러브콜까지 받았다.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배우 유해진과 박해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해일은 촬영장에서 사용하는 배우 전용 의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장도연에게 “영화에 관심이 왔나”라고 물었다.

앞서 장도연은 배우 겸 감독 구교환의 작품 ‘너의 의미’를 통해 영화 촬영에 도전한 바 있다. 장도연은 “사실 작년에 구교환 씨와 촬영했다.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하더라”며 작품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박해일이 “곧 나오겠다. 그게 데뷔작인가”라고 묻자 장도연은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박해일은 “그게 무슨 소리인가”라며 장도연의 말을 받아쳤다. 장도연이 “영화배우 데뷔작이라고 하기는 그렇다. 감사한 경험이었다. 둘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하자, 박해일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같이 작업하면 재미있겠다”고 깜짝 러브콜을 보냈다.
박해일은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김신영과 호흡을 맞췄던 경험도 떠올렸다. 그는 “김신영 씨와 ‘헤어질 결심’을 같이 했다”며 희극인들이 웃음 뒤에 쌓아온 단단한 내공과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장도연 역시 “김신영 씨는 독보적이다. 한 분야에서 정점에 있는 사람이 너무 멋지다”며 공감했다.
구교환의 작품으로 스크린에 도전한 장도연에게 이번에는 박해일까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는 뜻을 전한 상황. 예능 무대를 넘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장도연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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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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