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시어머니 앞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보인 적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T팬티 입고 전 부치는 외국인 며느리 가능 불가능?’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크리스티나는 결혼할 때부터 시어머니와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시어머니와의 20년 합가 생활에 장단점이 분명하다고 말하며 시어머니 덕분에 말도 많이 늘고 한국 문화를 빨리 습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반면 신혼 초의 뜨거운 애정 표현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영화처럼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 벗고.. 시어머니 있으면 그게 안 된다. 그래서 바로 방에 들어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티나는 시어머니 앞에서 나체를 보여준 적도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우리가 똑같은 여자이지 않냐. 사우나 가면 옷 벗고 다니지 않냐. 샤워를 하고 티팬티 입고 부엌에 갔다. 시어머니가 깜짝 놀랐다. 어디 봐야 하는지 몰라서. 그래서 ‘어머니도 벗고 다니세요’ 했다. 아직 어머니는 안 벗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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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롤링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