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수입이 너무 불규칙하다고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결혼자금 삼전에 넣었다가 물린 썰. 2030 내 돈 관리법 이 영상으로 다 해결됨(ft.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보라언니동생 EP.0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보라는 본격적인 재테크 수업을 듣기 전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이에게 자산을 어떻게 물려줘야 하고 불려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남편이랑 돈을 어떻게 합쳐야 하나 싶다. 아직은 안 합쳤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이후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에게 재테크 수업을 듣던 중 "저는 소득이 너무 불안정하다. 돈을 벌 때는 많이 버는데, 없을 때는 아예 없다"며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종합소득세를 내야 하는) 5월이 되면 세무사님이 '얼마 벌었다'고 말을 해주시는데, 저는 항상 '그런 돈이 없는데요?'라고 말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는 "가계부를 쓰라"며 "모을 돈, 쓸 돈, 굴릴 돈을 나누어야 한다. 연 수입을 열두 달로 나눠서 몇 퍼센트씩 모으고 쓰고 굴릴 건지 결정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남보라는 봉사 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동갑내기 사업가와 지난해 5월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낳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STUDIO OMG'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