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무슨 일 있나..“링거 3번 맞아, 죽겠다” 3~4주째 극심한 피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2 20: 39

 가수 강남이 최근 수면 패턴과 식생활이 흐트러지면서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키위 6000만개 먹는 남자 보신 적 있으신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등장한 강남을 보자마자 “피곤해 보인다. 너무 피곤해 보인다”고 걱정했다.

실제로 강남은 최근 고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링거를 3번 맞았다. 죽겠다”며 “12시나 1시에 자도 새벽 4~5시에 일어나 버린다”고 말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잠에서 깬 직후의 상태였다. 강남은 “그런데 너무 개운하다. 그리고 일어나서 갑자기 러닝을 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후였다. 강남은 “12시에 점심을 먹으면 지옥이다. 완전히 녹다운된다.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피곤하다”며 오전과는 정반대인 컨디션을 전했다. 이 같은 생활 패턴이 무려 3~4주째 반복되고 있다고도 밝혔다. 제작진이 최근 영양 섭취 상태를 걱정하자 강남 역시 “살이 빠졌다. 힘들고 잘 안 먹는다”며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정상적으로 영양을 챙겨 먹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링거를 세 차례 맞을 정도로 피로를 호소한 데다 체중 감소와 불규칙한 식사까지 직접 밝힌 강남. 영상 속에서도 자신의 상태를 유쾌하게 풀어냈지만, 3~4주째 이어지고 있다는 고단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