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손 크네..한그루·제작진에 통 크게 쐈다 “언니가 다 사줘”(그루니까말이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22 21: 15

배우 한채아가 한그루와 제작진을 위해 선물을 했다.
22일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요즘 립 뭐 사지? 성수 쇼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채아와 한그루는 성수동의 한 코스메틱 매장을 찾았다. 한그루는 립 제품의 색상을 비교해보며 “멀멀하다는 말을 (요즘) 많이 쓰더라”라고 말했고, 한채아는 “멀멀하다는 얘기는 나 20년 전에도 썼다”라고 말했다.

한그루는 “옛날 말이냐. 나는 신조어인 줄 알았다”라고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고, 한채아는 “20년 전에도 멀멀하다는 말을 썼다. 메이크업할 때마다 쓴다. 나는 멀멀한 메이크업을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다음 매장으로 향했다. 폭풍쇼핑 중인 한그루와 달리 한채아는 “피디님 갖고 싶은 거 골라라. 사드리겠다. 나는 화장품이 필요가 없다. 나 이어폰 좀 사게 제발 골라달라”라며 화장품보다는 이어폰에 꽂힌 모습을 보였다.
한그루는 딱히 제품에 관심 없는 한채아에게 괜한 소비를 하지 말라고 했지만 한채아는 한그루와 제작진 것까지 자신이 사겠다며 플렉스 면모를 뽐냈다. 제품을 받아든 한그루는 “제가 사려 했는데 언니가 다 사줬다. 한채아를 생각하면서 가을을 보내자”라고 한채아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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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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