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 별로부터’ 비하인드 영상 풀었다.. 무한 반복 ‘완벽주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2 21: 20

가수 아이유가 신곡 ‘이 별로부터(Unknown Planet)’의 녹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IU ‘이 별로부터(Unknown Planet)’ Recording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신곡이 완성되기까지의 녹음 과정이 담겼다.
이날 아이유는 한 소절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하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녹음을 거듭한 것.

특히 단순히 목소리만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온몸을 사용하듯 감정을 실어 노래에 몰입했다. 그렇게 녹음을 마친 아이유는 스튜디오 밖으로 나온 뒤 “바깥은 시원하다”고 말해 그동안 얼마나 뜨거운 열기를 쏟았는지를 짐작하게 했다.
녹음을 끝낸 뒤에도 고민은 계속됐다. 아이유는 인트로를 두고 “의견을 듣고 싶다”며 “인트로도 독보적인데 아카펠라도 매력이 있다. 어떻게 인트로를 해야 더 매력적일까 고민된다”고 의견을 구했다.
이미 녹음을 마친 뒤에도 아이유는 결과물을 그냥 넘기지 않았다. 계속해서 “다시 들어보겠다”며 자신의 목소리와 곡의 구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했다.
짧은 한 부분의 표현과 구성까지 거듭 고민하며 만족할 때까지 녹음을 이어가는 아이유의 모습에서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이유를 엿볼 수 있었다. 신곡 무대 뒤에서는 이처럼 치열한 고민과 반복이 이어지고 있었다. 아이유가 직접 공개한 녹음실 비하인드가 완성된 ‘이 별로부터’를 또 다른 시선으로 듣게 만들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이지금’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