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7세 최고령 임신' 한다감, 드디어 엄마 됐다..건강한 첫 득남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2 21: 16

배우 한다감이 '47세 연예계 최고령 임신부'에서 아들을 출산하며 진짜 엄마가 됐다. 
22일 OSEN 취재 결과, 한다감은 이날 늦은 오후, 한 병원에서 건강한 첫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남편을 비롯해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인 훈남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직접 손편지를 통해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너무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다.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한다감은 이어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며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점을 언급했다. 또한 "오랜 세월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며 "제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관리도 더 신경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 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한다감은 국내 대표 육아 예능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합류, 예비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남편의 얼굴도 최초로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얻었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했고, CF에서 섹시퀸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2018년부터는 한다감으로 개명 후 예능과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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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슈돌' 캡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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