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얼굴도, 이름도 모른다" 박남정, 가정사 고백 ('새롭게 하소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2 21: 25

 가수 박남정이 가정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는 '어쩌면 모든 크리스천의 고민.. 공감하는 그 시절 소년, 소녀들 모두 오세요!ㅣ가수 박남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남정은 목사였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밝히며 "어린 시절에는 늘 열심히 교회 다니고 수동적인 사람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새롭게 하소서' 영상

그는 이어 "스스로 부끄럽지만 아버지에 대한 정보가 없다. 내가 스스로 찾아봐야 할 의무감도 없지 않지만 어머니에게 물어보거나 하지 않고 있다"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안겼다. 
'새롭게 하소서' 영상
박남정은 "이름도 여쭤본 적 없다. 어머니께서도 특별히 제게 말도 안 하신다"며 "어떻게 보면 쉽게 꺼낼 수 있는 얘기가 아니더라. 어떤 계기가 있으면 말씀해주실 것 같다. 아직 시도는 안 해봤다"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어머니에 존경심을 표현하며 "평생 낙과 즐거움 없이 남을 위해 헌신, 봉사, 교회 일만 하시고 사셨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남정은 1999년 모델 출신 허은주 씨와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박시은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현재 그룹 스테이씨 멤버로 활동 중이고, 둘째 딸 박시우는 최근 한예종 연기과에 수석 입학한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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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롭게 하소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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