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홍콩에서 '무한도전' 해외팬을 만나 반가워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먹어서 세계속으로] 맛집 찾으러 홍콩 현지인 따라 배 타고 섬까지 들어간 식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준하는 "무이워라는 섬에 들어간다"며 '무한도전'의 밈 중 하나인 '무야호'를 떠올렸다. 이동 중 '무한도전'의 해외 팬을 만나 사진을 찍어준 정준하는 제작진에 "팬이시래"라고 말했다.


해외 팬이 "감사합니다"라고 전하자 정준하는 "홍콩(분이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팬은 "홍콩 사람이다"라며 '무한도전'을 통해 한국어를 배웠다고 밝혔다.
이에 정준하는 "한국어 잘하시네"라며 감탄, 해외 팬은 "박명수, 정준하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한편, 정준하는 2012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아내와 결혼해 슬하 아들 로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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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준하하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