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데뷔 첫 '녹화 취소'한 날..‘틈만나면’도 결방 “아시안게임 여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2 22: 45

방송인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예정됐던 방송까지 결방하게 됐다. 다만 두 사안은 서로 무관하다.
22일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OSEN에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날 SBS ‘틈만나면,’ 촬영을 위해 현장에 도착했지만 감기 몸살과 고열 증세로 결국 녹화를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유재석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던 적은 있지만, 개인적인 건강 문제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데뷔 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공교롭게도 이날 ‘틈만나면,’ 본방송 역시 한 주 쉬어가게 됐다.
22일 SBS 편성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이날 결방했다. 아시안게임 경기 중계 편성에 따른 것으로, 유재석의 건강 문제와는 관계없는 결방이다. 반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정상 방송된다.
결국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한 날,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기존 방송까지 결방하는 상황이 공교롭게 겹치게 됐다.
현재 유재석은 녹화 일정을 다시 조율하고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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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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