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의 뜻밖의 ‘결혼 소식’에 폭소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유치원 행사 모습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들은 검은색 한복에 갓까지 갖춰 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작은 손으로 활을 들고 전통 양궁 놀이에도 도전하는 등 행사에 푹 빠진 모습이다.

제이쓴 역시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바쁜 와중에도 아들의 유치원 행사를 찾은 그는 한복을 차려입은 아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이것이 사랑’이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장면이 펼쳐졌다. 아들이 또래 친구와 나란히 전통 혼례상을 마주하고 절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를 본 제이쓴은 “엄마 아빠도 몰랐던 결혼까지 해버림”이라며 수많은 웃음 표시를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유치원 전통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 혼례 장면을 실제 아들의 결혼식처럼 표현한 아빠의 재치가 웃음을 더했다.
제이쓴과 홍현희도 모르는 사이(?) 유치원에서 생애 첫 ‘혼례’까지 치르게 된 아들의 깜찍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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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