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씬 청개구리' 영파씨(YOUNG POSSE)가 일본 도쿄의 낮과 밤을 열광으로 물들였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22일 오후 3시, 7시 총 2회에 걸쳐 일본 도쿄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단독 콘서트 'YOUNG POSSE LIVE : HEY TOKYO 2026'(이하 'HEY TOKYO 2026')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영파씨가 지난 5월 도쿄 팬들과 만난 이후 약 4개월 만에 개최한 현지 단독 콘서트다. 팬들의 열띤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회로 구성된 이번 무대에서 영파씨는 특유의 힙크러쉬 매력부터 뜻밖의 반전 무대, 미발매곡 최초 공개까지 선사하며 각별한 팬 사랑을 과시했다.

이날 영파씨는 일본 현지 로케이션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믹스테이프 타이틀곡 '미스터 2026'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히트곡 'ATE THAT'과 'FREESTYLE'을 연달아 선보이며 타인의 시선에 구속받지 않는 당찬 에너지로 현장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이어 'POSSE UP!', 'MON3Y 8ANK', 'OTB', 'MACARONI CHEESE', 'Scars', 'Same Shit 中 Another One', 'VISA' 등 특유의 리드미컬한 비트 위에 쏟아내는 거침없는 래핑과 날 것 그대로의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별한 이벤트 무대도 이어졌다. 영파씨는 큐티 스트리트의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커버 무대를 기습 공개, 평소 볼 수 없었던 상큼 발랄한 반전 매력으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채웠다. 이에 더해 연습생 시절 완성했던 미발매곡 'Why x3' 무대를 팬들 앞에서 최초로 선보여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공연 후반부 영파씨는 'XXL', 'Skyline', 'ADHD', 'we don't go to bed tonight' 등 정통 힙합 사운드로 무대를 아우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영파씨는 "텔레파씨(팬덤명) 여러분과 같이 노래하고 놀면서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정말 행복했다"라며 "함께 즐겨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자주 만나 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영파씨가 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본 도쿄를 매료시킨 영파씨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GO해'를 발매한다. 가장 영파씨다운 빈티지한 힙합 사운드로 가요계에 또 한 번 강렬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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