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뷔페 먹을게요” 전소연, 1위 공약 지켰다..월남쌈→오이냉국 먹방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3 14: 59

그룹 아이들 소연이 솔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1위 공약으로 내건 ‘야채 뷔페 먹방’을 진행했다.
지난 22일 소연은 아이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퇴사할게여’ 1위 공약으로 야채 뷔페 먹방을 내건 바 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로 출격했던 그는 “음원 순위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아침에 순위를 확인하자마자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면서 “음원 주요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면 야채를 뷔페처럼 차려두고 먹방을 진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룹 아이들 소연이 16일 서울 목동 SBS에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했다.소연은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하고,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섰다.소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16 /sunday@osen.co.kr

그가 공약을 걸고 이틀만인 지난 17일 실제로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고, 전소연은 1위 공약을 지키겠다고 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야채 먹방에 들어간 그는 당근 주스를 가장 먼저 먹은 뒤 “괜찮다. 나쁘지 않다. 왜 먹는지 모르겠지만 마실만하다”고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브로콜리와 오이냉국에는 표정이 달라졌다. 브로콜리에 대해 그는 “실뭉치를 물에 적셔서 초장 찍어 먹는 느낌이다. 생각보다 나쁘진 않은데 또 먹을 생각은 없다”고 했다.
오이냉국은 냄새만 맡고도 “이거 먹으면 나 죽는다”고 밝힌 소연은 “이건 진짜 맛없다. 이건 아니다”라며 냉수를 들이켰다. 다음으로 다양한 야채와 채소가 들어간 마녀스프와 월남쌈이 들어오자 안광을 잃었으나, 전소연은 월남쌈을 한입에 먹었다. 다음으로 전소연은 모로코 가정식과 당근케이크 등을 먹으며 1위 공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전소연은 지난 7일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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