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논란’ 김가람, 르세라핌 탈퇴→배우 전향 후 근황..“떨렸지만 굿”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3 18: 05

배우 김가람이 르세라핌 탈퇴 4년 만에 새롭게 근황을 알린 가운데,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의 공식 SNS에는 김가람의 ‘5자 토크’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가람은 프로필 촬영을 마친 소감 및 최근 근황을 ‘5자’로 답변하는 모습이었다. 먼저 오늘 기분이 어떠냐는 물음에 김가람은 “떨렸지만 굿”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프로필 촬영 소감에는 “너무 걱정돼”라고 속내를 토로했다. 더불어 오늘의 매력포인트로는 “초롱초롱 눈”, 요즘 관심사로는 “웨이트, 애니”라고 밝혔다. 끝으로 팬들에게는 “예쁘게 봐요”라고 인사했다.
앞서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데뷔 전부터 둘러싼 학교 폭력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같은해 7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개편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팀을 떠나 침묵하던 김가람은 2024년 건국대학교 매체연기과에 입학하며 새 도약에 나섰다.
지난해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던 김가람은 올해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연기 공부 중인 모습을 공개했고, 지난 6월에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배우 전향을 알렸다.
전속계약 당시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 배우의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전속계약을 결정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었던 김가람은 지난 10일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며 "김가람은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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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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