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초동안 의사로부터 동안 비결 방법을 전수받았다.
2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울세라 써마지 필요 없다는 초동안 강남의사 정수기 물 안 마시는 이유? (동안비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초동안 의사로 알려진 김수연 원장이 등장했다. 애둘맘으로 56세 라는 말에 장영란은 깜짝 놀라며 “저는 78년생이다. 50대 지나면 손이나 이런 데도(목도) 나이가 들어 보인다고 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다”라고 했다.

또 장영란은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 갖고 있으면 시술 안 하신 거냐”라고 질문했다. 김수연 원장은 “아기 낳고 나서 기미 생기니까 기미 레이저 받은 게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45세에 둘째를 낳았다. (둘째) 낳자마자 ‘엄마 학교 오지마’ 이 얘기 들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부터 했다. 둘째가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이다. ‘우리 열심히 관리하자’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저도 애를 낳아봐서 알지만 45에 둘째 낳으면 가죽만 남는다”라고 했고, 김수연 원장은 “알맹이만 빠져나가는 느낌”이라고 공감했다.
본격적으로 김수연 원장은 자신만의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5위로 피부 장벽을 지키는 거였다. 김수연 원장은 “저한테 화장품 정보 많이 물어보는 사람 많다. 좋은 거 막 바르면 흡수될 것 같지만 흡수가 안된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김수연 원장은 가족들과 세안 후 크림 하나만 바른다며 “너무 많이 자극을 줘도 안된다. 보호막인데 세수 하루에 1번만 해야 한다. 아침에는 가벼운 물세안 하고 저녁에는 선크림도 바를테니까 폼클렌징 하고”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주름 관리 비결도 물었다. 김수연 원장은 “아이크림 이런 거 다 필요 없다. 여자들이 바르는 거에 굉장히 돈을 많이 쓴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영란은 “예전에는 20살때 진짜 10가지 썼다. 스킨, 에센스, 앰플, 아이크림 등”이라고 털어놨다. 김수연 원장은 “크림만 발라도 충분하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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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