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트르토를 시작한 계기가 어머니의 한마디였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공개된 포털사이트 다음의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 송가인이 출연했다.
트로트라는 길로 전향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이었냐는 질문에 가수 송가인은 "대학교까지 (국악) 전공으로 졸업해서 15년 넘게 판소리를 해왔다. 전공을 버리고 트로트로 가려고 할 때는 너무 아깝기도 하고 이 길이 맞겠느냐는 고민도 엄청 많았죠"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송가인은 "근데 이제 부모님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어머니께서 '너는 그냥 트로트해라!' 미스트롯 오디션도 엄마가 이제 나가봐라. 한 마디 해주셔서 나간거예요"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가인은 "아깝기도 했는데 이제 뭐 어쩔 수 없잖아요. 제가 트로트를 해보니까 너무 재밌는 거예요. 판소리보단 덜 힘들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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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