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증가’ 박보검 “10년 전 의상 좀 작아”..그래도 잘생겼네 (‘구르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23 22: 25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박보검이 10년 의상을 입었지만 작다고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최종회에서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10년 전 의상을 입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르미’ 담당 연출이었던 김성윤이 감독이 선물한 커피차를 받은 멤버들은 당시 사진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박보검은 “야 똑같다”라고 했고, 채수빈이 “오빠도 똑같다”고 하자 “난 살쪘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박보검은 ‘구르미’ 촬영 당시 65kg였지만, 10년 만에 11kg가 쪘다고 고백 “현재 76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10년 전 의상을 입고 마주한 가운데 박보검은 “다들 옷이 다 잘 맞았냐”고 물었다. 진영이 “똑같다”고 하자 곽동연은 “형은 19회 찍고 있는 거 같다”라며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그러자 박보검은 “나는 허리띠가”라며 “좀 작아졌다. 그때 슬림했구나 싶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유정은 “옷이 좀 더 커졌다”라며 오히려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곽동연은 “유정이는 성숙해졌다”라고 했고, 채수빈도 “맞다. 여자여자”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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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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