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자신만의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하원미의 미국에서 주부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보통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하원미는 “보통 건우 학교 보내고 설거지, 빨래하고 아들 방 정리하고 청소하고 밥 하고 운동 간다”라며 육아와 집안일로 바쁜 하루를 전했다.

제작진은 “청소를 그럼 여기를 다 매일 엄청나게 하는 건 아니죠?”라고 놀라워했다. 실제로 추신수, 하원미가 사는 미국집은 5,500평의 크기를 자랑한 바. 하원미는 “그런 건 아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로 많이 쓰는 거실과 주방 위주로 한다"라고 밝혔다.

또 제작진은 “아침 일찍 일어났으니까 피곤하면 다시 자고 싶을텐데”라고 물었다. 하지만 하원미는 “다시 잘 수 없다. 다시 자지 못한다. 다시 잔 적 한 번도 없다. 아예 차라리 너무 피곤해서 학교 갈 때 못 일어난 적은 있다”라고 털어놨다.
또 하원미는 “청소 매일매일 하는 거니까 나만의 동선이 있다. 부엌 치우고 저녁 메뉴 구상하고 그리고 올라가서 건우 방 정리하고 빨래한다”라고 설명했다.
평소 그대로 집안일을 시작한 가운데 하원미는 “미국에 있으면 다들 뭘하는지 궁금해하는데 똑같다. ‘일하는 사람 몇 명 있어요’ 하는데 일하는 사람 나 하나 원미”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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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