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튜이드, 美 빌보드 4개 부문 진입..'이머징 아티스트' 1위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24 08: 36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처음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글로벌 주자로서의 막강한 잠재력을 증명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9월 26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튜이드는 '이머징 아티스트'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난달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TUNE & PLAY]가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8위에 랭크됐으며 종합적인 영향력을 평가하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78위에 안착해 총 4개 부문에 당당히 진입했다.

데뷔 첫 주에만 1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톱 10' 기록을 세운 이들은 전 세계 2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까지 휩쓸며 일찌감치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이 같은 눈부신 성과를 이끈 중심에는 소울의 따뜻함과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튜이드만의 독보적인 '소울트로닉' 장르가 있다. 일곱 멤버의 조화로운 음색과 여유로운 그루브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SUN KISS'를 비롯해 앨범에 수록된 5개 트랙 모두가 멜론 '핫 100', 국내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나란히 진입했으며, 특히 'SUN KISS'는 애플뮤직 차트에서 9일 연속 1위를 수성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ABD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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