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이승철, 우즈와 손 잡았다…대선배 헌정송 '우리만의 이야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4 08: 55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우즈(WOODZ)와 손을 잡았다.
이승철의 소속사 LSC가 지난 23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 앨범의 선공개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밤거리의 감성적인 도심 풍경 속, 차 안에서 생각에 잠긴 이승철의 독보적인 아우라부터 차창에 비친 몽환적인 붉고 푸른 조명 속에서 고뇌하는 듯한 우즈의 세련된 비주얼이 담겼다.

선공개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올라운더 아티스트' 우즈(WOODZ)의 자작곡으로, 가요계의 대선배이자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산증인인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축하하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곡을 헌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이승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각적인 싱어송라이팅 능력을 인정받은 우즈의 정서가 만나 완성된 '우리만의 이야기'. 관계자는 “가요계 선후배 간의 아름다운 교감이자 음악적 결실로 폭넓은 음악 팬들의 가슴을 매료시킬 전망”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전국 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THE VOICE)’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24일에는 KBS2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을 통해 명절 연휴 시청자들과 만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LS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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