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X조슈아,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첫 미니앨범 스케줄러 공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4 09: 04

세븐틴의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정한X조슈아는 24일 0시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DREAMSCAPE’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원형으로 배치된 일정 문구가 끊임없이 순환하는 듯한 형태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앨범의 핵심 키워드인 ‘꿈’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신비로운 콘셉트를 예고했다.
특히 기존 K-팝 컴백 프로모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성과는 차별화된 일정이 눈길을 끈다. 정한X조슈아는 오는 25일 ‘Meet JxJ Diary’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28일과 29일에는 각각 ‘Daydreamers’와 ‘Dreamchasers’를 선보인다. 다음 달 5일에는 ‘DREAMSCAPE: BETWEEN TWELVES’가 공개되며 앨범의 세계관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울 전망이다.
트랙리스트는 다음 달 7일 공개된다. 이어 9일에는 ‘fragment of DREAM’이라는 이름의 콘텐츠가 예고돼 신곡과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14일에는 수록곡의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되며, 17일과 18일에는 오피셜 티저가 이틀에 걸쳐 베일을 벗는다.
모든 프로모션이 이어진 끝에 정한X조슈아는 다음 달 19일 오후 6시 미니 1집 ‘DREAMSCAPE’를 정식 발매한다. 같은 시간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공개하며 유닛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DREAMSCAPE’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적인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 서로 다른 두 의미의 ‘꿈’이 끊임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몽경(夢境)을 담아낸 앨범이다.
정한X조슈아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몽상가로 변신해 자신들만의 감각적인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틴 내에서도 색다른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한X조슈아가 ‘DREAMSCAPE’를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kangsj@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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