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김지석, 가정법원 조정실 앞 재회..이혼 or 재결합 갈림길 ('그래, 이혼하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4 15: 52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과 김지석이 가정법원 조정실 앞에서 만났다.
24일 방송되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극본 황지언, 연출 주성우)에서는 가정법원 조정실 앞에 선 백미영(이민정)과 지원호(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가정법원 조정실 앞에 선 백미영은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지원호를 매섭게 노려본다. 황급히 백미영을 따라 나온 지원호는 그녀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고, 이야기를 듣던 백미영의 눈빛은 어느샌가 그를 향한 원망과 걱정의 눈빛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런가 하면 배수지(안내상)는 의뢰인인 지원호의 희망 사항을 이뤄주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그와 악연으로 얽혀 있는 전치현(오연아)은 수상쩍은 행보에 의심의 날을 세우지만, 배수지의 묘수로 인해 백미영에게 닥친 위기를 막지는 못한다. 회사로부터 긴급한 연락을 받은 백미영은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경악하고, 이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다시금 가정법원 조정실에서 재회한 백미영과 지원호.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 백미영과 지원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이혼 소송을 진행하며 뒤늦게나마 서로의 진심을 마주한 백미영과 지원호가 어떤 결말을 마주하게 될지,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선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캔버스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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