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SNS에 올린 '기괴' 영상.."징그럽고 무서워" 반응 쇄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4 16: 07

방송인 장영란이 SNS에 AI로 만든 패러디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두 유행하는거 연수실장이 해줬다지요♥ 장영란이 이렇게 많다면? 느므 좋겠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한 수십명의 장영란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또 다른 한명의 장영란이 가운데로 걸어들어왔고, 곧이어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장영란이 노래에 맞춰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는 최근 SNS상에 유행하고 있는 'STORM II' 뮤직비디오를 패러디 한 것으로,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자신의 모습을 합성하는 것이 챌린지로 번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엄청 신기하다"고 놀라워 했지만, 그와 동시에 "무서워요", "징그럽기도하고 무섭기도하다", "머리카락 무서워요", "나 왜 징그럽죠" 등과 같은 부정적인 반응도 뒤따랐다. 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 떼를 지어 춤을 추는 모습이 자칫 기괴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 이에 장영란은 "진짜요? 안 웃겨요?"라며 뜻밖의 반응에 당황하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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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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