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핑클 21년 만 완전체 앞두고 본캐 '엄마' 모드..父와 딸 오이농사 ‘훈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4 18: 57

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가 가족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것으로 보이는 오이들이 나란히 놓여 있다. 성유리의 아버지와 딸 역시 함께하며 오이를 수확하는 소박한 일상을 즐겼다.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들과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최근 성유리가 속한 핑클의 완전체 활동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개된 일상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무대에서는 핑클 멤버로 돌아올 준비에 나선 성유리지만, 일상에서는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딸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한편 핑클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약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향후 약 2년에 걸쳐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팬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핑클은 ‘FIN.K.L RE:BLOOM(핑클 리:블룸)’이라는 슬로건 아래 네 멤버의 현재를 담은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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