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인중축소술 후 남편의 반응에 기분이 나빴다고 고백했다.
24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500만 구독자 유튜버 헤이지니! 56평 럭셔리 하우스 대공개(육아고민, 논란해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이지혜와 헤이지니에게 "두 분이 비슷한 게 많다. 시술 마니아인 것도 그렇다"고 전했다. 이에 헤이지니는 "둘째를 낳으니까 어떻게 수습해야 되지 싶더라. 나이도 들었는데 출산을 두 번 하니까 확 무너지더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깔끔해지고 싶었다. 라인을 정돈하고 싶은 게 제 목표였다. 그래서 헤어라인도 하고 그랬다"며 이지혜에게 병원을 추천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저도 리프팅하고 인중 축소도 살짝 했다. 이것저것 했다"고 고백, 남편 문재완은 "인중 축소하면서 깨달은 바가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지혜는 "좀 고생했다"고 인정하며 "수술 후 남편이 눈치 보며 웃더라. 너무 기분 나빴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문재완은 "그때 무슨 생각까지 했냐면 와이프가 설사 잘못되더라도 사랑해줘야지, 나는 모든 걸 감쌀 수 있어"라고 생각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가족의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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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