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선우용여 "제일 무서운 게 치매‥끝까지 내 정신으로 있고파" ('순풍')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4 19: 16

배우 선우용여가 소원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치매검사 만점받은 82세 선우용여의 특급 건강비결 10가지 최초공개 (왕의 음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나는 7시면 밥을 먹는다. 과일을 먼저 먹어야 한다”며 아로니아와 사과, 자두, 복숭아 등 여러 과일을 준비한 뒤 플레인 요구르트를 곁들어 먹여 눈길을 끌었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이를 본 제작진은 “선생님 드시는 스타일이 사실은 지중해 식단”이라며 영양소를 골고루 지켰다고 반응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온 다음부터는 철저하게 내 몸 관리를 한다”고 대답했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음식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 같다”며 “좋게 할 수도 있고, 나쁘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인 그는 일어나면 곧바로 당과 혈압을 재고 스트레칭을 이어간다고 전하기도 했다. 
선우용여는 “내가 제일 무서운 게 치매인 것 같다. 그것도 사실 식구들한테 빚지는 거다”라며 “생로병사하면 안 된다. 생로사가 목표다. 나한테 제일 목표가 내 정신으로 잘 죽는 것”이라고 알려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선우용여는 지난 2016년 방송 도중 김경란의 도움을 받아 뇌경색 증상을 발견, 급히 녹화를 중단시키고 응급실로 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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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풍 선우용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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