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쪘는데? 이민정, 출산 후 늘씬해진 비결 “저녁엔 덜 먹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4 19: 17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체중 감량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출산 후 체중 감량을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살 빼기가 어렵다”며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이민정은 첫째 임신 당시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잘 먹었고, 출산 후 체중 감량도 일찍부터 생각하지 않았다고. 그는 “6개월 정도 그 몸무게로 있으면 그게 내 몸무게가 된다”며 출산 후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이민정은 첫째 임신 당시 체중이 18kg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기를 낳으면 빠져야 하는데 그대로더라. ‘아기가 나왔는데 몸무게는 왜 안 빠졌지?’ 싶었다”며 당시의 당혹감을 떠올렸다.
이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몸이 붓는 경험을 했다며 자신에게 도움이 됐던 방법으로 좌욕과 족욕, 마사지 등을 꼽았다. 이민정은 당시 임산부가 마실 수 있는 차를 찾아 호박차와 루이보스차 등도 마셨다고 전했다.
모유 수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민정은 모유 수유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은 원활하지 않았다며 “낳아봐야 안다”고 말했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지나친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덧붙였다.식단에 대해서는 무리하게 굶기보다는 “저녁에는 덜 먹자”는 생각으로 조절했다고 밝혔다.
두 아이를 출산한 이민정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그동안 쉽게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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