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이간질 하는 한혜진에 살벌 경고 "내 성격 까먹었나 보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4 20: 25

유튜버 풍자가 한혜진의 이간질에 뿔났다. 
24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형님 둘 모시는 막내 며느리 한혜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평소 '대중소'라는 크루명으로 함께 콘텐츠를 만들곤 했던 한혜진, 풍자, 엄지윤은 추석을 맞아 '엠쥐며느리들'이라는 상황극을 펼쳤다.
상황극 속 맏며느리는 엄지윤, 둘째 며느리는 풍자, 막내 며느리는 한혜진이었다. 한혜진은 풍자가 등장하자 "오셨습니까, 형님"이라며 인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 영상

한혜진은 이어 "절 한 번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풍자는 "역시 아랫것들이 이래야지. 음식도 미리 해놔야지"라고 흐뭇하게 보다가 절을 내리 두 번하는 한혜진에 "이게 맞냐"고 심기불편해 해 웃음을 더했다.
'한혜진' 영상
이후 엄지윤은 나타나 "퍼뜩퍼뜩 일어나"라고 호통을 쳤다. 엄지윤은 이어 "동서야"라고 부르며 상황극을 흔들었다. 이에 풍자는 "결혼하신 지 얼마 되셨냐"며 '동서야'라고 누가 그러냐, '동서'라고 하지"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엄지윤은 "너 자꾸 사람을 가르치려고 한다"고 반응, 풍자는 "너라고 안 한다고요"라고 다시 한 번 지적했다. 이를 본 한혜진은 "둘째 형님은 저게 문제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풍자는 "동서, 맞을 때가 됐나?"라며 "내 성격 또 까먹었나 보네"라며 소매를 걷었다. 엄지윤은 "그 문신이 한복이랑 어울린다고 생각해요?"라며 급 존댓말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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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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