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家’ 최화정,신혼부부에 '금일봉' 투척.... “돈밖에 없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4 20: 27

방송인 최화정이 출산을 앞둔 신혼부부의 집들이를 찾아 통 큰 금일봉을 선물했다.
24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부동산 큰손 최화정! PD가 잠실 노른자 땅 XX억에 매매해서 인테리어한 이유(초역세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최근 집을 마련해 이사한 지호 PD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특히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가락시장에서 직접 꽃게와 전복, 새우 등을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호 PD 부부가 마련한 집은 전용면적 18평의 빌라로, 매매가는 5억75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인근 아파트의 시세가 17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부부는 좋은 입지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 등을 고려해 대출을 받아 매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내가 약 2년 동안 직접 발품을 팔아 집을 알아봤다고. 여기에 약 2500만 원을 들여 인테리어까지 마치면서 두 사람만의 신혼집을 완성했다.
집을 둘러본 최화정은 특별한 집들이 선물도 내놓았다. 그는 “집들이 선물로 뭐가 좋을지 몰라서 누나가 금일봉을 준비했다”며 봉투를 건넸고,이를 본 제작진은 “가진 게 돈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까지 직접 준비한 최화정은 신혼부부와 함께 식사를 즐기며 새 보금자리에서의 출발을 축하했다.최화정은 “내가 66세인데 신혼집에 오니까 신선했다”며 이날의 특별한 집들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화정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성수동 아파트는 지난해 약 110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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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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