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일본어 실력을 깜짝 폭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결국 아일릿X지수, 모모카를 울려버리고 만 강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은 아일릿 멤버들과 일본 예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본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아일릿은 현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특히 강남은 원희에게 “일본어를 전혀 못하지 않냐. 그런데 일본 예능에 많이 나간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원희는 “그래도 나는 한국인이라 일본어가 어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일본인 멤버들이 곁에서 일본어를 알려준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강남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뜻밖의 조언을 건넸다.
강남은 “한국말 잘하는 친구가 옆에 있으면 안 된다”며 “가까운 사람 중에 이상화라고 있다”고 아내를 소환했다. 이어 “일본에 그렇게 많이 가도 일본어를 하나도 못한다. 내가 다 해주기 때문”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강남은 “다 해주면 안 된다”고 강조, 원희의 일본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주변 멤버들이 모든 것을 대신해주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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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