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상남자의 여행법’의 대만 인기에 깜짝 놀랐다.
24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코가 석(남)자... (Feat. 지코, 추성훈, 상남자의 여행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은 시즌2로 돌아온 ‘상남자의 여행법’의 뜻밖의 해외 인기를 전해 들었다. ‘상남자의 여행법’이 대만의 유명 OTT 채널에서 예능 1위를 차지했다는 것.

김종국은 “도대체 어디서 난리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홀대당하다가 해외에서 터져서 역수입하는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작진이 현지에서 ‘상남자의 여행법’이 SBS 간판 예능 ‘런닝맨’까지 제쳤다고 전하자 김종국은 “런닝맨을 이겼다고?”라며 재차 놀라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대만에 가야 하지 않냐”고 제안하자 김종국 역시 “대만 가자”고 흔쾌히 답했고, 실제 시즌2 촬영을 위해 대만으로 향했다.

대만에 도착한 김종국은 “‘상남자의 여행법’ 2편을 찍으러 왔다. 재미있는 거 많이 찍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현지에서의 인기는 공항에서부터 실감할 수 있었다. 김종국을 알아본 대만 팬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진 가운데, 그의 앨범까지 직접 준비해온 팬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대표 장수 예능 ‘런닝맨’에서 활약해온 김종국이 자신의 여행 콘텐츠로 대만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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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bxb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