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BC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아들 수호에 대해 질문했다.
24일 김소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소영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자 딸 수아 군과 아들 수호까지 함께 샤브샤브 가게를 찾았다. 오상진은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둘째 아들을 어르고 안았는데, 이들 부자의 모습은 닮은 듯 닮지 않은 듯 보였다. 김소영은 "저 엄마 닮았나요, 아빠 닮았나요? 요즘 보는 분들마다 의견이 분분하신 난제!"라며 글귀를 적었다.


이어 김소영은 "아직은 의자에 앉지 못해서 밥 먹을 땐 돌아가며 안고 있어야 하지만, 둘째는 그저 귀엽고 좋은 것"라고 적었다. 실제로 일주일에 한 번씩 김소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브이로그가 올라오는데 김소영은 둘째 수호의 성장 과정을 담으며 귀여워하고 있다. 어느덧 배밀이에 뒤집기까지 가능한 수호. 매일매일 자랄수록 뚜렷해지는 이목구비는 엄마와 아빠를 동시에 떠올리게 했다.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현 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댓글로 "소영 선배를 닮았어요"라고 말하며 오상진, 김소영 부부를 가장 가까이서 봤을 직장 후배로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나도 처음에는 엄마 닮았나 했는데 아빠 느낌이 점점 남", "엄마랑 아빠 골고루 이쁘게 잘 닮은 듯", "눈은 엄마인데, 아빠의 코와 입술이 보여요" 등 각양각색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첫째 딸 출산 후 둘째 임신을 알렸다가 유산했으며, 슬픔을 이겨내고 올해 둘째 아들을 얻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소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