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화보 아니야?" 日 여자배구 대표팀, 은메달 들고 뽐낸 반전 매력에 반응 폭발 "멋있다가 귀엽기까지"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9.25 00: 40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이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단체 사진부터 은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반응이 쏟아졌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빨간색 대표팀 트레이닝복을 입은 선수들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진지한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은메달을 손에 든 선수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첫 번째 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일본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러분 정말 멋있었다", "멋있다가 귀엽기까지", "사진 정말 좋다", "모두 멋있다. 은메달 축하한다", "감동을 줘서 고맙다", "반할 것 같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특히 "무슨 잡지 화보인 줄 알 정도로 멋있다", "진짜 멋있잖아! 수고했다" 등 선수들의 외모와 분위기를 칭찬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J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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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22일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0-3(19-25, 20-25, 23-25)으로 완패했다. 3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점수를 쌓으며 10-2, 최대 8점 차까지 앞서 나갔다. 그러나 19-13에서 6연속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마지막에는 서브 에이스까지 내주며 48년 만의 금메달 꿈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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