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어도어 소송에도 호주서 나홀로 평온한 일상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25 08: 39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평온한 일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소통에 나섰다.
다니엘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돌고래와 조개 이모지를 사용하며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은 헬기에 탄 듯 헤드폰을 쓰고 창밖을 바라보면서 셀피를 찍고 있다. 긴머리 스타일에 분홍색 체크무늬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니엘은 창밖의 무언가를 보고 감탄한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다니엘리 헬기에서 직접 찍은 듯한 호주 크레이트베리어리프의 해밀턴 아일랜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헬기를 타고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호주의 경관을 즐기면서 평온하고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다니엘이었다.
다니엘은 앞서 지난 2022년 7월 뉴진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 등을 이유로 계약해지를 주장하며 갈등을 빚어왔다. 이후 어도어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승소하면서 해린과 혜인, 하니가 차례로 복귀했지만 다니엘은 팀에서 계약해지 통보와 퇴출됐다. 
다니엘은 현재 어도어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며, 활동을 중단하고 호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다니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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